1.jpg 코로나로 강제휴직하던 20대 승무원 자살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관내 원룸에서 국내 항공사 승무원 A(27)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딸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모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원룸에서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내 장기는 기증해달라. 세상에 잘 왔다가 편안한 안식처로 떠난다'고 적혀 있었다고 유족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