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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101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시간당 42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셈이다.

최근 한 달 동안 미국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769명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중순 이후 최다 규모다. 델타 변이가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을 강타하면서 사망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 조치가 도입되고 있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는 실내 시설 이용 시 백신 증명을 의무화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외버스, 기차·역, 비행기·공항 이용객 마스크 의무 착용 요건을 내년 1월 중순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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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까지 미국 내 누적 사망자는 62만281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누적 사망자 전 세계 1위에 해당한다.

http://news.v.daum.net/v/20210818151128775